「울 아빠는 요리왕 !!」프로그램 운영
person 영양군보건소
schedule 송고 : 2014-12-01 10:53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11월 27일 저녁 6시 부터 보건소 3층 식당에서 관내 거주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빠는 요리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행사의 목적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요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짐으로써 평소 아빠와 아이간의 소통능력과 관심도를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과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더불어 아빠들에게 일과 생활의 균형(Work-Life Balance)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 프로그램의 내용은 “꼬마김밥 과 생과일 건과 쉐이크 만들기”였으며 아빠들의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하여 함께 손씻기를 하고 앞치마를 입혀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재료를 다듬고 준비하고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듣고 맞춰가려는 모습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가정 중에는 엄마의 신병치료를 위해 시골로 내려온 수비면 정모씨(남 45세)는“평소 아이와 같이 가져보질 못했던 아주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아이와 아빠의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가 몇 번이고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보건소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가족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운영으로 출산장려 분위기조성과 저출산극복을 위한 지역주민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 행사의 목적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요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짐으로써 평소 아빠와 아이간의 소통능력과 관심도를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과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더불어 아빠들에게 일과 생활의 균형(Work-Life Balance)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 프로그램의 내용은 “꼬마김밥 과 생과일 건과 쉐이크 만들기”였으며 아빠들의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하여 함께 손씻기를 하고 앞치마를 입혀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재료를 다듬고 준비하고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듣고 맞춰가려는 모습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가정 중에는 엄마의 신병치료를 위해 시골로 내려온 수비면 정모씨(남 45세)는“평소 아이와 같이 가져보질 못했던 아주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아이와 아빠의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가 몇 번이고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보건소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가족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운영으로 출산장려 분위기조성과 저출산극복을 위한 지역주민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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