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사진 이모저모> 가뭄으로 드러난 안동.임하호 호수바닥
person 안동시
schedule 송고 : 2014-07-15 10:49
연일 가뭄과 땡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임하호 저수율이 28%까지 떨어지면서 수곡교 아래 옛길이 드러나 있다. (2014/7/14 촬영)
<바닥을 드러낸 임하호 바닥>
<가뭄으로 인해 안동호 저수율이 26.8%까지 떨어지면서 안동댐 준공과 함게 40년전 물에 잠겼던 예안면의 옛 소재지가 훤히 드러나 있다.>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더위와 가뭄으로 인해 도산면 토계리의 한 논이 거북이 등 처럼 쩍쩍 갈라져 농심을 목타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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