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안동대학교, 대학생 저출산 극복 자유발언대회 개최
person 안동대학교
schedule 송고 : 2013-11-05 09:32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11월 5일 오후 2시 평생교육원 세미나실에서 대학생 저출산 극복 자유발언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예비부모 세대인 대학생들의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 인식과 극복방안 모색 및 결혼, 출산 장려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마련된다.
저출산 극복 자유발언 대회는 사전에 서류 심사를 통해 예선을 거쳐 최종 7팀이 결선에 올라와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젊은이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원인과 극복 방안에 대해 실효성 있고 현실적인 다양한 대응책에 대해 대학생의 신분으로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진지한 의견들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관계자들과 안동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석하며 자유발언대회와 더불어 경상북도 출산장려 홍보 연극단 울타리회가 ‘희망의 소리여 다시 태어나라’라는 연극을 공연해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는 아이에게 달렸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생활환경복지학과(학과장 김정희)는 안동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홍보 및 사진전시회[2013 행복더하기 UCC & 사진공모 우수작], 출산 장려 퍼포먼스 등을 홍보를 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위해 안동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도 대학생의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과 홍보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의 책임을 맡은 현은민 안동대학교 생활환경복지학과 교수는 “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결혼과 출산이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행복한 가정과 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한 공동체적 가치관을 함양하는 책임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예비부모 세대인 대학생들의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 인식과 극복방안 모색 및 결혼, 출산 장려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마련된다.
저출산 극복 자유발언 대회는 사전에 서류 심사를 통해 예선을 거쳐 최종 7팀이 결선에 올라와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젊은이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원인과 극복 방안에 대해 실효성 있고 현실적인 다양한 대응책에 대해 대학생의 신분으로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진지한 의견들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관계자들과 안동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석하며 자유발언대회와 더불어 경상북도 출산장려 홍보 연극단 울타리회가 ‘희망의 소리여 다시 태어나라’라는 연극을 공연해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는 아이에게 달렸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생활환경복지학과(학과장 김정희)는 안동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홍보 및 사진전시회[2013 행복더하기 UCC & 사진공모 우수작], 출산 장려 퍼포먼스 등을 홍보를 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위해 안동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도 대학생의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과 홍보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의 책임을 맡은 현은민 안동대학교 생활환경복지학과 교수는 “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결혼과 출산이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행복한 가정과 국가의 밝은 미래를 위한 공동체적 가치관을 함양하는 책임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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