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낙동강발원지조성 2주년 기념 발원제
person 문경새재관리사무소
schedule 송고 : 2013-08-30 09:27
문경시와 낙동강발원지보존회(대표 박영기)는 오는 29일 문경새재 동화원 인근에서 '낙동강발원지(초점) 조성 2주년기념 발원제'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발원제에는 시관계자를 비롯해 보존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낙동강발원지는 2009년 낙동강 발원지 조성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성되었으며 올해로 2주년을 맞았다.
발원제 행사는 8월 16일 홍보 및 초청장 발송을 시작으로 현장답사 및 행사준비, 리허설을 거쳐 오는 29일 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 당일에는 발원지 홍보를 포함해 사물놀이,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낙동강발원지 보존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발원지 조성에 가치와 의의를 부여하며 역사적 의미가 있는 발원지를 통하여 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할 뿐만아니라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벌여 문경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원제에는 시관계자를 비롯해 보존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낙동강발원지는 2009년 낙동강 발원지 조성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성되었으며 올해로 2주년을 맞았다.
발원제 행사는 8월 16일 홍보 및 초청장 발송을 시작으로 현장답사 및 행사준비, 리허설을 거쳐 오는 29일 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 당일에는 발원지 홍보를 포함해 사물놀이,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낙동강발원지 보존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발원지 조성에 가치와 의의를 부여하며 역사적 의미가 있는 발원지를 통하여 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할 뿐만아니라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벌여 문경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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