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농업인대학고추 직거래 농심체험
person 영양군농업기술센터
schedule 송고 : 2013-08-23 09:28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육성을 위해 농업인대학생과 수료생을 대상으로 고추 직거래 농심체험 행사를 가졌다.
농심체험행사는 농업인대학고추기초반(회장:이일현)과 수료생(회장 김국현)에게 배움의 연장선으로 총2회를 추진하며 올해 첫 농심체험행사로 8.22(목) 영양읍 서부리 함박산농장인 오창동 농가에서 대구시 북구 노원동 새마을금고 단체인 챠밍교실 40명을 초청하여 고추따기, 농산물직거래, 농업기술센터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농심체험 행사를 열었다.
금년 고추는 폭염과 가뭄, 인건비상승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생산비도 못 미치는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농업인 시름이 큰 가운데 소비자 단체와 생산농가의 만남의 장으로 서로 믿고 이익이 되는 기회를 나누었다.
향후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9월상순에 농업인대학 수료생에게 한차례 농심체험 행사를 추진하여 지역의 특산물을 홍보함으로서 도농상생의 장 마련과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강소농 육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농심체험행사는 농업인대학고추기초반(회장:이일현)과 수료생(회장 김국현)에게 배움의 연장선으로 총2회를 추진하며 올해 첫 농심체험행사로 8.22(목) 영양읍 서부리 함박산농장인 오창동 농가에서 대구시 북구 노원동 새마을금고 단체인 챠밍교실 40명을 초청하여 고추따기, 농산물직거래, 농업기술센터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농심체험 행사를 열었다.
금년 고추는 폭염과 가뭄, 인건비상승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생산비도 못 미치는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농업인 시름이 큰 가운데 소비자 단체와 생산농가의 만남의 장으로 서로 믿고 이익이 되는 기회를 나누었다.
향후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9월상순에 농업인대학 수료생에게 한차례 농심체험 행사를 추진하여 지역의 특산물을 홍보함으로서 도농상생의 장 마련과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강소농 육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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