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person 문경시 안전재난과
schedule 송고 : 2013-07-24 10:23

  모전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현재 하천내에 있는 인공구조물(콘크리트 옹벽 등)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생태를 복원하며, 또한 도심지를 통과하는 하천으로서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친환경적 이용시설이 조성된다.
 
  총사업비 152억원으로서 하류는 윤직교에서 상류로 점촌교가지 총 2.0km구간을 3구간으로 나누어 특성에 맞게 정비하게 되는데, 하류지역은 생태복원 구간으로 친환경적 자연하천으로 조성하고, 중류지역은 생태개선 구간으로서 자연형 여울 ? 징검다리 ? 산책로 등 주민이용시설이 조성되며, 상류지역은 어류(깃대종인 ‘꺽지’)가 서식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등 테마가 있는 하천으로 복원된다.
 
  또한, 갈수기에도 모전천에 항상 물이 흐르도록 수원이 풍부한 영강에서 하천유지수를 공급하는 용수공급시설을 한다. 1일 취수용량 20,000㎥의 취수 및 가압 시설과 영강에서 모전천 상류까지 송수관로 2.6km를 매설하게 된다. 

  따라서, 모전천은 4계절 맑은 물이 흐르며 초화류가 식재되면 벚꽃과 야생화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하천으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이 사업의 첫 삽을 뜨는『모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기공식』을 7월 24일 오후5시에 모전천변 반쟁이 어린이공원에서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해 문경시의회 탁대학 의장과 의원 및 각기관 단체장, 감리사대표, 시공사대표,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열릴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총 사업기간은 3년이 소요되지만 최대한 공기를 단축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며,『2015 경북문경세계 군인체육대회』전에 단장된 모습으로 세계 가운데『대한민국 新중심도시 일등문경』의 변모를 보여주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히고, “사업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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