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소리여! 다시 태어나라 ”출산장려 연극 공연
person 영양군보건소
schedule 송고 : 2013-07-02 09:26
영양군보건소(소장 김춘화)은 2013년 7월 1일 09:10~09:50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극단 울타리회를 초청하여 “희망의 소리여! 다시 태어나라”라는 제목으로 연극 공연을 하였다.
이번 공연은 출산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의 희망이라는 걸 깨닫고 삼신할미의 부활을 기대하는 인간들의 간절함으로 희망의 소리가 다시 태어난다는 내용으로 생명의 존엄성과 출산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여 출산, 양육, 가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 위함이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공연을 통해 공무원부터 출산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여러 분야에서 출산친화적인 사업 추진을 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출산장려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출산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의 희망이라는 걸 깨닫고 삼신할미의 부활을 기대하는 인간들의 간절함으로 희망의 소리가 다시 태어난다는 내용으로 생명의 존엄성과 출산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여 출산, 양육, 가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 위함이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공연을 통해 공무원부터 출산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여러 분야에서 출산친화적인 사업 추진을 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출산장려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넷 & presstea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