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언론사 관계자 권영세 안동시장 예방(禮訪)
person 안동시
schedule 송고 : 2013-06-28 09:34
중국의 신화사와 양대 국가뉴스기관 중의 하나인 중국신문사, 세계최대 중국어 포털사이트인 소후 등 3개 언론 매체의 편집장과 집필자 등 기자단 일행이 권영세 안동시장을 찾았다.
이소빈(Li Xiaobin, 신화사 편집장), 전걸(Chen Jie, 신화사 편집기자), 조홍도(Zhao Hongtao, 소후 편집기자), 반욱임(Pan Xulin, 중신사 주필) 등 이들 기자들은 26일 안동을 찾아 하회마을을 답사한 후 북촌댁에서 숙박을 하며 고택체험을 가졌다.
이어 27일 안동시청 방문에 한국국학진흥원과 도산서원, 유교랜드를 방문해 안동문화를 체험한 후 귀국길에 오른다.
이들은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초청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경주와 안동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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