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의성마늘 2013 농식품파워브랜드 대전‘국무총리상’수상
person 의성군
schedule 송고 : 2013-05-14 09:57
명품 의성마늘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2013 농식품파워브랜드 대전」에서 국무총리상 수상과 함께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5월 14일 오후2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김복규 의성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식품파워브랜드 대전은 산지 및 소비지의 경쟁력 있는 농식품 브랜드를 선발하여 시상?홍보함으로써 농식품 브랜드파워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의성마늘은 2008년, 2010년, 2011년, 2012년 수상에 이어 올해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원예농산물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의성마늘은 2005년 지리적표시등록을 인증받아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부가가치를 향상시켰으며, 2012년 3월에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여 브랜드 가치가 높은 의성마늘에 대하여 독점 배타권을 가져 타 지역의 의성마늘브랜드에 대한 유용을 방지하여 브랜드의 신뢰도와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의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품의성마늘의 명성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품질과 브랜드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켜 한국마늘의 대표브랜드 자리를 확고히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파워브랜드 대전은 산지 및 소비지의 경쟁력 있는 농식품 브랜드를 선발하여 시상?홍보함으로써 농식품 브랜드파워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의성마늘은 2008년, 2010년, 2011년, 2012년 수상에 이어 올해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원예농산물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의성마늘은 2005년 지리적표시등록을 인증받아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부가가치를 향상시켰으며, 2012년 3월에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여 브랜드 가치가 높은 의성마늘에 대하여 독점 배타권을 가져 타 지역의 의성마늘브랜드에 대한 유용을 방지하여 브랜드의 신뢰도와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의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품의성마늘의 명성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품질과 브랜드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켜 한국마늘의 대표브랜드 자리를 확고히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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