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전통찻사발축제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person 문경시
schedule 송고 : 2013-04-29 09:41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하고 있는 「2013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대표축제 지정을 위한 방향설정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축제발전 심포지엄이 4월 29일(월) 오후3시 문경관광호텔에서 축제추진위원, 시민, 축제담당공무원, 축제전문가, 대학교수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광축제연구소의 황화석 연구원의 사회로 오순환 용인대 교수의 ‘어떻게 돈버는 축제를 만들까-산행객과 축제’와 최인철 경일대 교수의 ‘문화의 가치를 담는 그릇이 필요하다-세?아트폴리스계획’이란 주제 발표와 최영기 전주대교수와 박강섭 국민일보 편집국장, 김 선 계명대 교수, 김태완 월간도예 편집국장의 문경전통찻사발의 차별화와 유통활성화를 위한 전략에 대한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에 이어 축제 발전을 위한 발표자, 토론자, 참석자간의 토론 및 질의 답변, 참가 청중들과 발표자간의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대표축제로의 성장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차별화된 컨텐츠 개발과 활용방안을 마련하며 축제를 통한 지역 및 주민통합력 구축으로 새로운 지역변화 창출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광축제연구소의 황화석 연구원의 사회로 오순환 용인대 교수의 ‘어떻게 돈버는 축제를 만들까-산행객과 축제’와 최인철 경일대 교수의 ‘문화의 가치를 담는 그릇이 필요하다-세?아트폴리스계획’이란 주제 발표와 최영기 전주대교수와 박강섭 국민일보 편집국장, 김 선 계명대 교수, 김태완 월간도예 편집국장의 문경전통찻사발의 차별화와 유통활성화를 위한 전략에 대한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에 이어 축제 발전을 위한 발표자, 토론자, 참석자간의 토론 및 질의 답변, 참가 청중들과 발표자간의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대표축제로의 성장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차별화된 컨텐츠 개발과 활용방안을 마련하며 축제를 통한 지역 및 주민통합력 구축으로 새로운 지역변화 창출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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