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과 벚꽃, 그리고 월영교

person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이용덕
schedule 송고 : 2013-04-19 10:28

<초가와 벚꽃이 어울리는 하회마을>
하회마을에 만개한 벚꽃이 초가와 어우려져 민속마을의 여유가 느껴진다.
하회마을 내 벚꽃은 만개 시기를 지나 화려한 벚꽃의 끝자락을 쥐고 있는 듯 하다.


 
<만개로 치닫는 월영교 주변 벚꽃>
강을 가로지르는 월영교 주변은 강바람으로 인한 기온의 영향으로 늦깍이 벚꽃들이 만개를 향해 치닫고 있다.
금주 주말이면 월영교와 안동민속박물관 주변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여 많은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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