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

person 안동시
schedule 송고 : 2013-04-11 10:18

봄이 왔건만 봄같지 않다.  끝없이 경색일로를 걷고 있는 남북관계를 날씨가 알아서 표현함인지 4월11일 새벽, 때아니게 내린 눈으로 꽃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 안동넷 & presstea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뉴스"의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