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해외농업사업 추진을 위한 국제자매결연 추진
person 영양군
schedule 송고 : 2013-03-05 09:31
영양군(군수 권영택)과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주지사 안자르 무사하노프)가 3월 5일 알마티주 청사에서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다변화 되어가는 국제정세에 적극 대처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두 지역간의 우호증진를 위한 국제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이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은 올해로 수교 21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의미있는 교류협력 행사이며 FTA등 급변하는 국제환경 변화에 양 지방자치단체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상생의 길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되어 양 지역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장차 해외 농업사업을 중심으로 교류협력의 본격적인 추진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국제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카자흐스탄의 광활한 대지와 무한한 자원을 이용한 해외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되며 알마티주와의 긴밀한 협조와 주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은 올해로 수교 21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의미있는 교류협력 행사이며 FTA등 급변하는 국제환경 변화에 양 지방자치단체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상생의 길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되어 양 지역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장차 해외 농업사업을 중심으로 교류협력의 본격적인 추진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국제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카자흐스탄의 광활한 대지와 무한한 자원을 이용한 해외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되며 알마티주와의 긴밀한 협조와 주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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