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 새마을회 사랑의 연탄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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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송고 : 2007-11-22 17:57
평화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금양섭, 부녀회장 김옥자)에서는 11월 19일 사랑의 연탄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주위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평화동 새마을회는 올 한해 폐품과 환경가꾸기 사업, 재활용품 수집 등으로 자체 조성한 450,000원의 기금으로 연탄 1,500여장을 구입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 6세대에 각각 250장씩을 전달하였다.
연로하고 기력이 떨어지고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 6세대를 방문하여 불우이웃들에겐 소중한 난방연료인 연탄을 직접 전달하여 기나긴 추운 겨울을 보내기가 힘든 소외된 불우이웃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 실천을 함으로써 새마을 회원들은자원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갖는 계기는 물론 회원 상호간의 단결과 화합을 돈독히 하는데 일조를 하였다.
앞으로도 평화동 새마을회는 지속적으로 재활용품 모으기, 환경가꾸기사업, 소외된 불우이웃돕기, 주변환경정화사업, 거리질서 및 교통질서 확립, 유휴농경지 경작(고구마 재배) 등을 꾸준히 전개하여 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이웃의 어려움을 새마을의 힘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는 훈훈한 정이 넘치는 따뜻한 사회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평화동 새마을회는 올 한해 폐품과 환경가꾸기 사업, 재활용품 수집 등으로 자체 조성한 450,000원의 기금으로 연탄 1,500여장을 구입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 6세대에 각각 250장씩을 전달하였다.
연로하고 기력이 떨어지고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 6세대를 방문하여 불우이웃들에겐 소중한 난방연료인 연탄을 직접 전달하여 기나긴 추운 겨울을 보내기가 힘든 소외된 불우이웃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 실천을 함으로써 새마을 회원들은자원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갖는 계기는 물론 회원 상호간의 단결과 화합을 돈독히 하는데 일조를 하였다.
앞으로도 평화동 새마을회는 지속적으로 재활용품 모으기, 환경가꾸기사업, 소외된 불우이웃돕기, 주변환경정화사업, 거리질서 및 교통질서 확립, 유휴농경지 경작(고구마 재배) 등을 꾸준히 전개하여 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이웃의 어려움을 새마을의 힘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는 훈훈한 정이 넘치는 따뜻한 사회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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