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밭기반정비사업 마무리
person 의성군
schedule 송고 : 2012-12-12 09:58
의성군(군수 김복규)이 추진하는 밭기반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었다.
의성군은 사업비 38억원을 투자해 2011년 11월에 착공한 노매 및 사미지구 밭기반정비사업을 지난 11월초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혜면적은 125ha에 시설규모는 지하수관정 5개소, 송·급수관로 20.7km, 저수조 4개소, 농로 확·포장 11.6km 등이다.
의성군은 2개지구 밭기반정비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과 영농편의는 물론 농경지 가뭄 피해 예방과 밭작물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농촌지역 농경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가뭄 피해지역, 농업기반시설 불량지역 등을 대상으로 밭기반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사업비 38억원을 투자해 2011년 11월에 착공한 노매 및 사미지구 밭기반정비사업을 지난 11월초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혜면적은 125ha에 시설규모는 지하수관정 5개소, 송·급수관로 20.7km, 저수조 4개소, 농로 확·포장 11.6km 등이다.
의성군은 2개지구 밭기반정비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과 영농편의는 물론 농경지 가뭄 피해 예방과 밭작물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농촌지역 농경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가뭄 피해지역, 농업기반시설 불량지역 등을 대상으로 밭기반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안동넷 & presstea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