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맞은 못생긴 사과도 서울에서 인기짱!
person 안동시청
schedule 송고 : 2007-11-14 18:29
안동시가 서울 안동농축산물 직판장과 함께 14일 서울 목동 9단지 아파트에서 가진 우박피해농가 돕기 『안동 못생긴 사과 직판행사』에서 행사시작 2시간만에 판매를 위해 가져간 240박스가 동이나는 등 일반사과 못지 않은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박피해사과가 상품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맛과 향에서는 일반 사과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알려 우박피해 사과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무료시식과 판매행사를 함께 가졌다.

또한 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사과”가 지난 6월 iMBC/동아닷컴/한경닷컴 3사로부터『200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10월 31일 농림부 주최『2007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올해의 최고 브랜드로 인정받은 “안동사과”의 우수성도 함께 홍보하는 효과를 얻었다. 한편, 15일에는 개포동 하상장애인 복지관에서 이틀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우박피해사과가 상품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맛과 향에서는 일반 사과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알려 우박피해 사과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무료시식과 판매행사를 함께 가졌다.

또한 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사과”가 지난 6월 iMBC/동아닷컴/한경닷컴 3사로부터『200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10월 31일 농림부 주최『2007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올해의 최고 브랜드로 인정받은 “안동사과”의 우수성도 함께 홍보하는 효과를 얻었다. 한편, 15일에는 개포동 하상장애인 복지관에서 이틀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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