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낙단보 水축제 및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 성황리에 마쳐
person 의성군
schedule 송고 : 2012-09-19 09:44
의성군(군수 김복규)은 지난 9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의성군 단밀면에 소재한 낙단보 일원에서 ‘의성낙단보 水축제 및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후원하고 낙동강살리기 운동본부 및 경북매일신문사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상자전거 · 보트 타기, 떡메치기 체험, 가요제를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로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낙동강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체험행사와 가요제 등을 개최하고 17시부터 개회식을 비롯한 초대가수 축하공연과 영화 상영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낙동강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행사장을 찾은 이들이 푸른 물결이 넘실대는 새로워진 낙동강의 모습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제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낙동강의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 향후 낙동강과 함께 낙단보가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후원하고 낙동강살리기 운동본부 및 경북매일신문사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상자전거 · 보트 타기, 떡메치기 체험, 가요제를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로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낙동강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체험행사와 가요제 등을 개최하고 17시부터 개회식을 비롯한 초대가수 축하공연과 영화 상영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낙동강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행사장을 찾은 이들이 푸른 물결이 넘실대는 새로워진 낙동강의 모습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제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낙동강의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 향후 낙동강과 함께 낙단보가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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