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우박피해 사과 판촉행사 방안 및 농산물 유통활성화 대책 등 논의
person 안동시
schedule 송고 : 2012-07-11 10:13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금년도 상반기까지 추진한 유통시책을 평가하여 하반기 및 2013년도 시책사업에 반영하고자, 2012. 7. 11 11시 농협은행 안동시지부 회의실에서 행정 및 농협 유통업무 담당 16명이 참석하여 우박피해 사과 판촉행사 방안 및 농산물 유통활성화 대책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특히, 지난 5월 우박 맞은 피해사과 판매촉진방안과 산지유통종합계획 수립을 통한 농산물 유통조직의 계열화, 규모화로 산지 교섭력 제고로 농산물 제값받기, 안동사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도시 소비지 공판장 상장에 따른 물류비 지원 방안 등 다각적인 유통시책을 논의하여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적극 대처하여 안동 농특산물의 유통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안동시는 금년 상반기까지 영호남의 만남 안동사과+나주배 설 선물 특판 등 20여회의 직판행사에 참가하여 20억 원의 판매실적과 딸기, 참외, 고구마, 애호박 등을 러시아, 홍콩 태국, 미국, 캐나다 등으로 17백만$ 수출하여 세계속의 농특산물로 자리 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의 떠나지 않도록 믿음의 끈을 계속 이어주는 차별화된 농산물 브랜드 및 마케팅 홍보 전략을 꾸준히 추진하여 부자안동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특히, 지난 5월 우박 맞은 피해사과 판매촉진방안과 산지유통종합계획 수립을 통한 농산물 유통조직의 계열화, 규모화로 산지 교섭력 제고로 농산물 제값받기, 안동사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도시 소비지 공판장 상장에 따른 물류비 지원 방안 등 다각적인 유통시책을 논의하여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적극 대처하여 안동 농특산물의 유통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안동시는 금년 상반기까지 영호남의 만남 안동사과+나주배 설 선물 특판 등 20여회의 직판행사에 참가하여 20억 원의 판매실적과 딸기, 참외, 고구마, 애호박 등을 러시아, 홍콩 태국, 미국, 캐나다 등으로 17백만$ 수출하여 세계속의 농특산물로 자리 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의 떠나지 않도록 믿음의 끈을 계속 이어주는 차별화된 농산물 브랜드 및 마케팅 홍보 전략을 꾸준히 추진하여 부자안동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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