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제38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참가
person 문경시
schedule 송고 : 2012-05-15 10:31
문경시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는 제38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에 부시장을 비롯한 도예작가, 공연단 등 20여명이 참가해 전통도자기 및 문경의 문화를 홍보한다.
16일 11시부터 진행되는 축제 개막식에서 부시장(장성욱)은 문경전통찻사발축제때 보성군이 참석해 준 고마움을 전달하고, 양 단체간 축제 및 관광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문경시는 전통장작가마 도예작가 3명(황담요 김억주, 도광요 김경선,성주요 강창성)이 이번 행사기간동안 참가해 문경 도자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찻사발과 녹차의 연관 브랜드를 활용한 축제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문경의 대표적인 공연단체인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대표 송옥자) 가 참가해 다듬이방망이 소리와 찻사발아리랑을 보성군에 울려 퍼지게 할 것이다.
문경시는 “찻사발과 녹차의 조화와 상생교류를 통한 양 자치단체간 대표축제 교류를 활발히 전개해 관광기회 확대 및 우호증진을 더욱 돈돈히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16일 11시부터 진행되는 축제 개막식에서 부시장(장성욱)은 문경전통찻사발축제때 보성군이 참석해 준 고마움을 전달하고, 양 단체간 축제 및 관광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문경시는 전통장작가마 도예작가 3명(황담요 김억주, 도광요 김경선,성주요 강창성)이 이번 행사기간동안 참가해 문경 도자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찻사발과 녹차의 연관 브랜드를 활용한 축제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문경의 대표적인 공연단체인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대표 송옥자) 가 참가해 다듬이방망이 소리와 찻사발아리랑을 보성군에 울려 퍼지게 할 것이다.
문경시는 “찻사발과 녹차의 조화와 상생교류를 통한 양 자치단체간 대표축제 교류를 활발히 전개해 관광기회 확대 및 우호증진을 더욱 돈돈히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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