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예비후보, 공천신청후 지역 활동 박차

person 권오을 예비후보
schedule 송고 : 2012-02-15 09:24
‘양극화 해소’, ‘지역 불균형 해소’
‘FTA시대 농업보호정책’ 비전과 제19대 총선 공천, 청문회에 준하는 검증 제안

  권오을(경상북도 안동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은 2012년 2월 10일 안동시 지역구에서 가장 먼저 새누리당 공천신청을 한 후 지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법기관으로서의 국회의 역할 강화’와 ‘시대에 맞는 법 재 · 개정’을 의정활동 주요 목표로 삼고 ‘사회 양극화 해소’, ‘지역 간 불균형 해소’, ‘FTA시대 농업보호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2012년 2월 2일 출근인사 중 


2012년 2월 6일 정월대보름 행사 준비 현장에서

  이전 활동과 경력사항에서 제4대 경상북도 도의원, 제15 · 16 · 17대 경상북도 안동 국회의원, 국회 예결위 4년, 농림위 8년, 문광위 2년, 행안위 2년, 농림해양수산위원장, 제25대 국회사무총장을 거친 현장정치 20년의 경험과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정책위 부의장, 경북도당 위원장, 대선유세지원단장, 오르리 산악회, 포럼「오늘」등 전국적 지지기반을 통해 당 쇄신과 정권창출에 기여할 것을 밝혔다.


 2012년 2월 7일 재래시장에서

  또한, 당 쇄신을 위한 제언으로  당내 서민정책을 강조하는 후보자는 많으나 서민생활을 경험한 후보의 부재하다고 지적하며 국회의원 공천에 있어서도 재산형성, 도덕성, 업적 등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준하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2012년 2월 13일 FTA기금 사업설명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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