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안동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인기만점
person 축제관광조직위원회
schedule 송고 : 2007-10-02 17:58
축제 5일차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07,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꼭 보고 싶다는 관광객들의 요구에 따라 축제기간 10일 동안 매일 한차례씩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축제장, 하회마을 등에 편성해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2일에는 현장학습을 위해 축제장을 찾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 백정마당의 소는 아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하늘을 향해 웃는 모습이 일품인 이매가 공연장을 돌면 아이들의 얼굴이 금새 웃음이 번진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모태가 된 하회별신굿탈놀이, 800년의 역사를 가진 안동만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정적인 건축문화재가 많으면서도 신명나는 탈춤을 가진 안동이 매년 10월 세계적인 춤꾼들의 난장으로 변하는 것은 이러한 문화적 자산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매년 상설공연을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축제의 메인행사로 발돋움한데는 관광객들의 요청이 한 몫 했다.
특히 이달 2일 현장학습을 신청하는 학교 수가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의 학교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공연일정을 오전 11시 30분으로 조정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편성했다.

축제장을 가득 메운 미래의 꿈, 우리 아이들의 눈에 신명나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좋은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일에는 현장학습을 위해 축제장을 찾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 백정마당의 소는 아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하늘을 향해 웃는 모습이 일품인 이매가 공연장을 돌면 아이들의 얼굴이 금새 웃음이 번진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모태가 된 하회별신굿탈놀이, 800년의 역사를 가진 안동만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정적인 건축문화재가 많으면서도 신명나는 탈춤을 가진 안동이 매년 10월 세계적인 춤꾼들의 난장으로 변하는 것은 이러한 문화적 자산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매년 상설공연을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축제의 메인행사로 발돋움한데는 관광객들의 요청이 한 몫 했다.
특히 이달 2일 현장학습을 신청하는 학교 수가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의 학교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공연일정을 오전 11시 30분으로 조정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편성했다.

축제장을 가득 메운 미래의 꿈, 우리 아이들의 눈에 신명나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좋은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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