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김C의 색즉시공 - 봄을 잊는 꽃
person 바람난김C
schedule 송고 : 2011-03-23 11:01
붉은 동백꽃의 꽃말은 "당신은 내 마음속의 불꽃"이다.
1월부터 4월까지 피는 동백은 겨울과 봄을 이어주는 전령으로
붉게 더욱 붉게 물들어 땅에 떨어질수록
봄은 우리 곁에 점점 다가온다.
From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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