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즐거운 래프팅!

person 윤태하
schedule 송고 : 2009-08-04 01:19

어느덧
7월이 가고 8월입니다.
한해의 반이 지나 갔나했더니
그 반에서 한 달이 지나고 8월 초순입니다.
아직은 강이나 바닷물이 따뜻하겠지만
며칠 후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아마도
금새 차가워 질 것입니다.
조금 어렵지만 조금 힘들지만
웅크려 있지 마시고 떠나 보셔요.
즐거운 여름을 맘껏 느껴 보셔요.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 상류에서 도산 가송에 이르기까지
즐거운 래프팅을 가족과 함께 해보셔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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