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이세상 - 봄의 향연 person 윤태하 schedule 송고 : 2011-04-17 23:25 share print add remove close 주소복사 봄의 향연 길고 길었던 악몽 같은 겨울이가고 생명의 용솟음이 움트는 찬란한 봄날 우리고장 안동사람들에게도 봄은 성큼 다가 왔나봅니다. 산이며 들이며 봄꽃이 만연한 청정 우리고장 휴일을 맞아 봄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행복과 사랑을 느낍니다. © 안동넷 & presstea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