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온 - 사랑스러운 겨울을 나고픈 걸들에게 강추 '달리아'
person 권지훈 기자
schedule 송고 : 2010-01-13 11:00
시내 분수대 앞을 지나가다 보면 옷가게들이 줄지어 있지만 유난히 아기자기하고 페미닌 한 옷가게가 있었으니 '달리아'였다. 작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예쁜 화분도 보이고...원피스, 악세서리, 구두 등 없는게 없었다.
특히 옷이 관건, 어디서 공수(?)해왔는지 소재가 무겁지 않으면서도 포근한, 너무나 귀여운 스타일의 겨울옷 들이 많아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사랑스러운 겨울을 나고 싶은 걸들에게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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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는 플랫슈즈 제외하고 모두 수제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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