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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마을 만들기 위한 두레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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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시장:고윤환)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소득증대를 위한 「두레마을 만들기」사업을 2013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2012년부터 문경시 자체 일자리 우수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두레마을』이란?
FTA이후 농업부문 경쟁체제가 가속화되고, 농산물 수급?가격의 불안정성 확대로 농가소득 감소를 우려하여, 농촌 어메니티 자원의 발굴 및 관리를 통하여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공모 신청대상은 민법에 따른 법인, 영농조합, 협동조합, 상법에 따른 회사 등 조직형태가 법인인 자이며 동일?유사 사업으로 보조금 지원 실적이 있는 단체는 제외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2013. 3. 20 ~ 4. 5일까지 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2013년「두레마을」사업규모는 3개소로 지원내용은 1등 9백만원, 2등 8백만원, 3등 6백여만원 한도로 1회 지급하며, 자부담은 사업비의 10%이상이다.
대상사업은 「수익창출」을 통해 마을기업으로 발전가능한 일자리사업으로 지역특산물(농수산물, 관광자원, 토속음식 등)을 상품화, 판매하는 사업과 전통시장?상가 활성화사업 등 이다.
「두레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시청 경제진흥과(550-6766)를 통해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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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오전 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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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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