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안동대학교 창조산업연구소(소장 이은주)는 10월 19일(화) 16:00~18:00까지 국제교류관 1층 세미나실에서 아시아의 현대 공연예술 교류에 있어 새로운 제작방식과 창작형태를 꾸준히 시도해 온 대표적인 프로듀서들인 에릭쾅(Erik Kuong, ???)과 킴셍(Neo Kim Seng)을 초청하여 실질적인 다국적 합작 사례 및 최근 해외 공연예술계의 경향에 대해 특강과 토론을 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 초청 강사
■ 에릭 쾅(Erik Kuong, ???), 마카오
   - 프로듀서
   - 마카오 컬처럴 센터 프로그램 기획 및 공간운영자 역임
   - 마카오 아트페스티벌, 마카오 프린지 페스티벌, 마카오 반환 10주년 기념 Ola, Beijing 등 축제 프로그래머 및 예술감독 역임 
 
■ 킴 셍(Neo Kim Seng), 싱가폴
   - 프로듀서.
   - 싱가폴 에스플러네이드(Esplanade), Theatres on the Bay, 싱가폴 아츠 페스티벌, 싱가폴 인터내셔널 아츠 페스티벌 등 싱가폴의 주요 극장 및 축제 프로듀서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