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에서는 3개 시?군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자원에 해외에 홍보하고자 중국 언론인, 여행사, 교육국 관계자를 초청하여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단양군, 봉화군, 영주시의 코스로 진행되며 봉화군에서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산양삼 채취, 승마 사과따기 체험을 실시합니다.

 
이번 팸투어는 3개 시 · 군의 주요관광지, 문화자원, 휴양 · 레져 시설, 음식, 특산물 등 중국관광객이 선호할 자원을 소개 및 체험합니다.
 
이번 팸투어로 중부내륙권의 인지도 확산으로 브랜드를 제고하고, 한류와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접목한 해외관광상품 기획을 도모하여 급변하는 관광패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관광객 방문을 통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