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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68 : 고성이씨 종택 |
| 글 쓴 이 : 뚜벅이 |
등 록 일 : 2003-12-04 오후 3:34:53 |
조 회 수 : 3494 |
추 천 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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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여행/문화 | 안동 | 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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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올라가는 길 왼쪽에는
철길에 가려 보이지 않는
법흥동 고성 이씨 종택이 있다.
신라시대 법흥사 터에 지어
신세동 칠층 전탑이 옆에 함께 있다.
종택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
덕분에 길가에서
담 넘어 기웃거려야 되었지만
집안에 생기가 돈다.
쓸쓸함이 없다.
영모당 앞 연못이 햇살에 따사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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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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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서쪽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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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씨 종택 |
| 글쓴이 : 뚜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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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설경 |
| 글쓴이 : 뚜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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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설경2 |
| 글쓴이 : 뚜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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