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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73 : 무너진 사랑탑 |
| 글 쓴 이 : 씽씽 |
등 록 일 : 2003-09-18 오전 8:59:34 |
조 회 수 : 2505 |
추 천 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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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사물/제품 | 안동 | 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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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은 이별의 아픔을 맞이하리라.
추억속에 모든 행복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장면으로
때론 새로 시작되는 사랑에
방해가 될 순간이기도 하지만
시들때로 시든 꽃에게
속삭인다..
넌 누구의 사랑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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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 |
| 글쓴이 : 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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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
| 글쓴이 : 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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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사랑탑 |
| 글쓴이 : 씽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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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dAy |
| 글쓴이 : 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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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9분21초 |
| 글쓴이 : 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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