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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016 : 인걸(人傑)은 간데없고... |
| 글 쓴 이 : 뚜벅이 |
등 록 일 : 2009-12-11 오전 11:15:45 |
조 회 수 : 7177 |
추 천 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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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건축물/예술 |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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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09:12:05 15:27:53 | 카메라 : NIKON D90 | 노출시간 : 0.050 s (1/20)
| 노출보정 : -5.00 | 조리개값 : f/11.0 | 초점길이 24.0mm | ISO감도 : - | 측광 : spot
촬영일시 : 2009:12:05 15:30:32 | 카메라 : NIKON D90 | 노출시간 : 0.333 s (1/3)
| 노출보정 : -5.00 | 조리개값 : f/11.0 | 초점길이 38.0mm | ISO감도 : - | 측광 :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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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성리학의 거유로 작은 퇴계(小退溪)로 불리운 대산 이상정선생이 세운
고산정사(高山精舍)의 한 모습을 담아본다.
선생을 중심으로 한 대학자들의 모습은 간데없고,
대문 밖 시린 바람이 대나무를 지나 찬마루를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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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에서 풍류를... |
| 글쓴이 : 뚜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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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뚜벅이-見兒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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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걸(人傑)은 간데없고... |
| 글쓴이 : 뚜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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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2회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사람들의 모임) |
| 글쓴이 : 주연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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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풀이~ |
| 글쓴이 : 백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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